◀◀2026년 4월 10일
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요약
결정문
한국은행 기준금리 2.50% 동결
-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.50%에서 유지하기로 하였다.
-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압력과 성장의 하방압력이 함께 증대되고 금융 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, 중동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며 추이와 파급영향을 점검하기로 판단하였다.
- 세계경제는 AI 관련 투자와 주요국 재정 확대 등으로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왔으나,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로 성장세가 약화되고 인플레이션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.
- 국내경제는 수출 호조와 소비 회복으로 개선세를 지속했으나 중동사태 이후 경제심리 약화와 일부 업종 생산차질 등으로 성장의 하방압력이 커졌고,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로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.
- 국내 물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근원물가 상승률, 기대인플레이션율이 국제유가와 환율, 정부 물가안정 대책, 비용상승 파급 정도 등에 영향을 받으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.
-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원/달러 환율과 국고채 금리, 주가 등 주요 가격변수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는 한편 가계대출 증가세와 수도권 주택가격의 안정 흐름 지속 여부를 점검하기로 하였다.
금융 경제 이슈